22일 투숙객입니다.
혼자 여행이 처음이었는데 깨끗하고 아늑한 호텔에 기분좋게 머물다 왔습니다.
그리고 늦은시간 산책길 묻던 제게 가로등이 많이없고 위험하다고 설명해주시고, 다음날 호텔밖까지 배웅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^^
가늘어보여서 짐이 무거워 보이신다고ㅋㅋ. 신경써주신 덕분에 혼자 떠나온 제주도여행을 다음도 기약할수 있게 되었답니다.
다음에 꼭 다시 이용할게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