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아이가 결혼하고 1주년 기념 여행을 양가 어른들에게 양보해서 저희 부부는 제주도로 갔읍니다
머리털나고 처음 오는 제주에 자연 절경이 저와 제 아내를 천당에 온 것같은 착각을 주더이다
하루 밤이었지만서도 팰리시아에서 하루밤을 잊을수 가 업읍니다.
프론트 아가씨와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여 기분 좋게 머물렀읍니다.
참말로 감사합니다. 다음에 도 오겠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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